인터넷 악성댓글(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 즉 선플을 달아주자는 운동이다. 선플달기라고 해서 무조건 칭찬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지만 근거 없는 악플이 당사자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과 피해를 주는지를 알게 하고, 또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가꾸어 나가자는 것이 이 운동의 취지이다. (선플달기 운동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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