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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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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과 현충일
작성자 이중곤 등록일 15.05.29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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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과 현충일

2015. 6. 6

6월은 뜻깊은 달입니다.

625 한국전쟁을 상기해야 하고 6.25전쟁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조국


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와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날인 66일 현


충일이 있기 때문에 6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합니다.

  

호계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에 태어나 큰 어려움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1910년부터 1936년까지 36년동안 일본 제국의 식민지 생활에서 고생한 연세가 높은 어른들이나 1950625일에 일어난 6.25 한국전쟁을 겪은 어른들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쓰라렸던 기억과 전쟁의 상처와 나라의 소중함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국가유공자가 묻힌 현충원에는 나라와 겨레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귀한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번 66일 현충일은 추모의 날로 나라를 지키다 장렬하게 돌아가신 훌륭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우리가 이 분들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또한 우리 이웃에 있는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을 찾아 감사드리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아침 일찍 태극기를 기폭만큼 내려 조기를 달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져 보는 일 또한 애국의 작은 실천이 될 것입니다.

 

이날 오전 10시를 기하여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과 종소리에 모든 국민은 묵념을 올리며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조기다는 요령은 선생님들로부터 교육을 받을 것입니다.

 

60회 현충일을 맞아 우리들은 바른 몸가짐과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일할 것과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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