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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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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세계 환경의 날
작성자 이중곤 등록일 15.05.29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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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2015. 6. 5

 

6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우리 호계 학생들은 등교할때나 하교할때 마음을 모아 깨끗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학생들이 생각없이 군것질을 하여 아무데나 휴지를 버리고 낙서도 계속하고 있다면 어찌 격조높은 호계의 학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호연지기를 자랑하는 우리 호계초 어린이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는 잘못된 생각이 모이면 사회엔 커다란 피해를 가지고 옵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피서철이나 명절 때가 되면 바닷가, 계곡, 고속도로나 도로가 쓰레기 강산으로 변합니다.

전 국토가 쓰레기장 같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우리가 1년간 버리는 쓰레기는 서울 여의도만한 넓이에 무려 30m높이의 산을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중 대부분은 음식물 쓰레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밀가루, 옥수수, 과일 등 식량을 수입하는 데 6조 원가량의 외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약 8조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상황입니까? 이런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물들이 땅으로 흘러들어 땅을 오염시키고 지하수와 하천까지 오염시켜 환경오염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불법적으로 버리는 각종 쓰레기 폐기물과 여러 가지 생활 폐수들이 우리 환경을 점점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환경오염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가장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물을 사 먹은 지는 이미 오래 되었고 이제는 신선한 산소와 설악산의 깨끗한 공기도 캔에 담아져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호계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우리의 환경과 미래가 되살아납니다. 이제부터는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만이라도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가꿉시다.

참고로 학교 급식소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이 있습니다.

급식소에서는 먹을만큼 알맞게 받아서 깨끗이 다먹기를 실천하고 식판을 잔반없이 낼 때 세제와 물의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꼭 실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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