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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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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로 꿈을 가꾸는 꽃들처럼!
작성자 이중곤 등록일 15.11.02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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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하나로 꿈을 가꾸는 꽃들처럼!

2015. 11. 2

호계어린이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운 동~~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 노래의 제목은 뭐지요? ------!

그래요. 고향의 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작은 씨앗 하나로 꿈과 미래를 가꾸자입니다.

먼저 봄에 욱이와 채송화 씨앗의 대화를 들어볼까?

, 채송화 씨야, 지난 겨울 동안 잘 있었니?”

그래, 씨앗통에서 편히 지냈단다. 욱이 너도 잘 있었어?”

, 나도 잘 있었어,. 그런데 오늘 너는 땅에 뿌려져야 한단다.”

? 난 이곳이 편하고 좋은데 싫어!”

너는 예쁜 꽃이 되고 싶지 않니?”

예쁜 꽃이 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야! 너도 알고 있잖아?”

그러면 너는 흙 속에 들어가야 된단다.”

그러나 흙속은 캄캄하고 추울것 같아 겁이나. 난 한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잖아.”

그래도 예쁜 꽃이 되려면 흙 속에 가야만 해.”

그래 욱아, 눈 딱 감고 흙속에 묻힐게. 아름다운 꽃이 된다고 생각하니 힘들어도 괜찮아. 난 할 수 있어!“

여러분, 씨앗들은 흙 속에 묻혀야 아름다운 꽃이 피듯 여러분도 끈기와 노력의 씨앗으로 생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는 무서워, 못해.” “으윽! 나는 약해 안해.”

나는 엄마, 아빠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렇듯 용기가 없는 친구들은 미래에 멋있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없지요.

봄에 씨앗들을 흙에 심지 않고 예쁜 유리병에만 담아 둔다면 결코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학교 준비물은 내 스스로 챙겨야지.’

예습, 복습도 내 힘으로 해야지.’

이제 학교에 엄마, 아빠가 데려다 주지 않아도 나 혼자 올 수 있어.’

친구들과 좋은 말을 주고 받으며 더 사이좋게 지내야지.’

언제나 밝은 얼굴로 우리학급 인사말 즐겨하고 내가 먼저 인사 해야지.’

오늘도 선생님말씀 잘 듣고 학교 규칙과 우측통행을 잘 지켜야지.’

여러분이 좋은 일을 하면 여러분- 부모님-선생님이 칭찬을 듣습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나쁜 언행을 하면 여러분자신-부모님-선생님이 모두 나쁜사람이 됩니다. 작은 씨앗들이 혼자서 땅 속에서 자라나듯이 이제 여러분도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좋은쪽으로 가는 길을 배워야 합니다.

학교는 부모님으로부터 여러분이 자립하여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곳으로 바른행동과 알찬지식을 배우는 곳이지요.

선생님들과 부모님, 그리고 여러분을 돌보아주시는 모든 어른들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이 잘 자라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를 바라면서 알뜰히 돌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잘 자라나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씩씩하고 떳떳하고 아름답게 잘 자라야 하는 것이지요. 부모님과 선생님은 도와줄 뿐이지, 여러분을 대신하여 자랄 수는 없어요.

호계어린이 여러분,

오늘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나갈 작은 씨앗의 용감한 힘으로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기 바랍니다.

 

-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할 순 없다.-

캐틀 버넷의 말을 끝으로 오늘 훈화는 마치겠습니다.

 

2015. 11. 2() 학교장 심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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